베스트셀러 에세이 몇 개 사서 읽고 느낀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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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머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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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08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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힐링 에세이라고 유명한 것들 몇 개 사서 읽었는데, 진짜 청년의 고독과 힘듦을 인질 삼아 글 쓰는 사람한테 치가 떨린다. 깊이라고는 하나도 없고, 제대로 된 위로도 없고, 그렇다고 대충의 방향성도 제시해주지 않고. 별 시덥잖은 어른들이 카페에서 하는 조언 수준의 글을 에세이라고 팔고 있다니 ㅠㅠ '다 읽지 못하고 중간에 덮었다'라는 리뷰 보면 마음이 아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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