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900원으로 사기 친 스테이크집 참교육 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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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머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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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07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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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테이크 9,900원 현수막을 걸어두고 정작 실제 결제 및 쿠폰 가격은 12,900원으로 다름 2인 방문 시 "스테이크는 메인 메뉴가 아니다"라며 사이드, 샐러드는 거절하고 최소 16,000원~18,000원 이상의 피자, 파스타 등 1인 1메인 메뉴 추가 주문을 강요 부실한 서비스 기본 물조차 미제공 음료 뚜껑 크기 잔에 주스를 아주 조금 제공 감자튀김만 얹은 포테이토 피자 문제가 될 것을 직감했는지 영수증을 슬쩍 가져가 은폐하려 함 식사 자리에서 분위기를 망치지 않기 위해 일단 현장에서는 조용히 상황을 정리하며 증거(카드 승인 내역, 현수막 사진 등) 바탕으로 시청에 민원을 제기 시청 민원을 통해 식당은 9,900원 표기 가림 조치 + 시청 과태료 처분을 받음 결제했던 식사 비용을 100% 전액 환불받아 결과적으로 공짜 풀코스 식사 + 과태료 선물이라는 사이다 엔딩 그 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 왔길래 안 받고 카톡 확인해보니 내가 갔던 그 식당으로 사진 올려놈 시청 처분 후 사장이 예약 시 남아있던 전화번호로 연락한 거임 그래서 차단 한 줄 요약 꼼수 영업으로 손님 돈 뜯어내려던 식당을 침착한 증거 수집 + 시청 민원 행정치료 + 전액 환불 + 개인 연락 차단으로 마무리 사진에 매장명은 일단 가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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